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내수 의존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를 오는 2월 15일(수),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맞춤형 정보를 발굴·제공해온 화장품 종합지원센터의 ‘11년 주요 성과가 발표되며, 그 외에도 국내 화장품 수출 2위국인 일본 시장 진출 전략, 한-아세안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 관리 방법 등 수출 활성화 방안이 소개된다.

* 화장품 종합지원센터 개요
- 운영 기간 : ‘10년∼, 계속 사업
- 운영 목적 : 한-EU FTA 대비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형, 원스톱형 정보 지원 체계 구축
- 주관 기관 :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 주요 성과 : 해외 시장 정보 조사(태국, 대만), 중국 바이어 심층 조사, 해외 법률 정보 가이드북(태국, 말레이, 아세안) 및 해외 지재권 가이드북 발간(인도, 말레이 등) 등(‘11년)

‘11년 화장품 종합지원센터는 유망 시장 트렌드, 현지 바이어, 법률 정보 등을 ONE-STOP으로 제공하여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특히, 해외 지식재산권 가이드북의 경우 지식재산권의 취득 및 관리에 대한 담당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케이스 스터디 형식의 분쟁 발생 시의 대응방안을 담고 있어, 수출 활성화에 따라 점증하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과 현지 기업 간의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동 세미나를 통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비좁은 내수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엿보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12년에도 글로벌 화장품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화장품 종합지원센터 운영 외에도 R&D 지원에서부터 해외 홍보 마케팅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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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3-7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