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리센츠 109㎡, 5억 2천만원 전세 나와

2012-02-16 13:25
서울--(뉴스와이어)--16일 잠실청운부동산(www.zamsil.com)에 잠실리센츠 아파트 109㎡ (33평형) 전세 물건이 의뢰되었다.

보증금 5억 2천만 원으로 저층이지만 융자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앞이 확 트여서 답답함이 없다. 청운공인 대표는 “모두 확장되어 사용 가능 면적이 넓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16일에는 잠실엘스 매매 물건도 의뢰되었다. 109㎡의 이 물건의 가격은 9억이며 저층에 위치한다. 이 물건은 앞과 뒤가 모두 트여서 조망권 확보에 유리하다.

잠실청운부동산 관계자는 잠실엘스 8억 8천만 원 매매 물건도 소개하였다. 전세를 안고 구매 가능한 이 물건도 앞과 뒤가 트여있으며, 모두 확장되었다. 역시 109㎡(33평형)이다.

청운공인 대표는 “올봄,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세입자가 많다”고 설명하며, “학군 때문에 잠실에 계속 머물러야 하거나, 전·월세에서 내 집 마련 준비하는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문의는 02)425-7222

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 개요
잠실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잠실지역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중개하고 있는 부동산중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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