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국계 HSBC 은행은 국내 최초로 미국의 다우존스 미국 부동산지수(US Real Estate Index)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TSE 리츠지수(REITs Index)에 절반씩 연동된 지수연동 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저금리 시대의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으로 부동산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츠에 연계된 투신상품들이 꾸준히 출시가 되어왔으나, 리츠 지수에 연동하는 예금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가 단기에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여, 고객이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18개월간 예치하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상품이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원금손실의 위험 때문에 투자를 꺼려왔던 고객들에게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부동산 시장은 급성장세를 보여왔으며, 미국 모기지 은행협회(MBA)는 현재의 미국의 집값 급등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본의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 투자신탁 관련 지수인 TSE REITs 지수는 제로에 가까운 금리의 일본 금융시장에서 확실한 투자대안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부동산 유입자금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은 다른 절차 없이, 가입만으로도 환리스크 없이 미국과 일본의 부동산 시장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보통 지수연동예금의 예치기간이 1년인데 비해, ‘HSBC 글로벌 리츠 지수예금’은 장기투자가 유리한 부동산투자의 특징을 감안해 예치기간을 18개월로 설정, 고객들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또, 2~3년 투자해야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펀드상품보다는 짧은 예치기간을 통해, 좀더 단기간에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알맞게 설계된 상품이다.

특히, 반기에 한번씩 지수를 관찰함으로써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HSBC 글로벌 리츠 지수예금은 18개월의 투자기간 동안 최고 15.6%의 고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일반 정기 예금과 같은 ‘예금’ 상품이기 때문에 어떠한 투자위험에도 예치한 원금이 보장되어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이 없다.

(* 단, 예금 중도 해지 시, 중도 해지 수수료 적용)

영국계 HSBC은행의 박준규 부대표는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 선진금융기법을 활용해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대안인 지수연동예금과 부동산 투자기능을 결합시킨 상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웹사이트: http://www.kr.hs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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