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2기 교육혁신위원회 균형 있게 구성하라!’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는 곧 구성될 2기 교육혁신위원회는 위원장 및 위원을 현실감과 균형감각을 갖고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로 선정하여 운영할 것을 촉구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는 1기 교육혁신위원회는 능력보다는 코드와 지역안배 등으로 대표되는 위원 선정 방식의 문제로 인하여 교육철학 정립 논란, 학교현장과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논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대입제도 개혁, 사교육비 경감 등 국가적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이상론과 당위성에만 집착한 나머지 이렇다 할 방향제시도 못하며 허송세월했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곧 구성될 2기 교육혁신위원회는 1기 위원회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위원장 및 위원 구성부터 전문성과 균형감각을 갖고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해야 할 것이다.
특히 얼마 전 교원노조 간부 출신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것을 계기로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지나치게 교육평등론에 기우는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제2기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 만큼은 더 더욱 균형감각을 갖춘 인사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총은 앞으로 2기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이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참여정부는 교육혁신이 이상론이나 코드인사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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