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학교 학위 수여식이 2012년 2월 16일 각 단과대학별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번에 걸쳐서 각각 40분 가량 진행됐다.

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학 졸업식은 “따뜻한 봄을 재촉하기 위해 날씨가 쌀쌀한 것 같다”는 사회자의 멘트로 시작됐다.

김형곤 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학 학장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삶을 사는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고, 강정남 총장은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지 않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준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정미영 교수는 롱 펠로우의 시, 인생예찬(아래)을 인용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리가 가야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목적이요, 길이다.’ - 롱 펠로우의 시, ‘인생예찬’ 中

동명대학교 통신원 1기와 2기 팀장을 역임한 강신우 졸업생(세명대학교 대학원 진학)은 재학중 학업과 통신원 활동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올린 점 등을 인정받아 이날 영예의 총장상을 수상한 소감을 “기자가 되고자 한 오랜 꿈의 실현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온 것 만으로도 기쁜데 이같은 상까지 받게 돼 앞으로 더욱 큰 추진력을 갖게 될 것 같다” 면서 “의지가 곧 능력이 됨을 믿고 졸업이후에도 자랑스런 동명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단과대학별로 진행된 학위수여식 구체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전 11시 : 정보통신대학/공과대학/항만물류학부 (중앙도서관대회의실), 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학 (대학본부107호)
▲오후 2시 : 경영대학 (중앙도서관대회의실), 보건복지교육대학 (대학본부106호), 디자인대학/건축대학 (대학본부107호)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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