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매거진, ‘바보의 나눔’ 재단에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두산매거진은 1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주교관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염수정 신부(이사장)와 매거진 발행인인 박용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두산매거진 바자회’ 수익금1억5백여만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짐.

이 기금은 바보의 나눔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하는 데 활용될 예정임.

지난해 12월에 열린 2011 두산매거진 자선바자회는 두산매거진이 발행하는 보그, 지큐, 보그걸, 얼루어, 더블유 등이 공동 개최했으며, 170여 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에서 기증한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2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음.

두산매거진은 1999년부터 13년 동안 자선바자회를 통해 총 6억 9천여 만원의 기금을 조성했음.

두산매거진 개요
두산매거진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각 분야 최고의 미디어 브랜드를 보유한 고품격 매거진 컴퍼니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컨데 나스트(CONDE NAST)와의 독점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얼루어’를 비롯해 ‘보그’, ‘지큐’, ‘더블유’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lurekorea.com

연락처

두산매거진 마케팅팀
02-51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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