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1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시행된 ‘셧다운제’ 제도 및 현재 도입예정중인 쿨링오프제에 대한 실효성을 두고 아직까지 많은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서 17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가 매우 흥미롭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10대이상 남녀, 2863명을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열흘간 ‘게임에 대한 인식’에 대해 실시되었다. (표본오차 ±1.83%P, 95% 신뢰수준)

게임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 (전체 74.9%)’을 가지고 있었으며, 불과 25.1% 만이 “긍정적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이 일상생활에 주는 장점으로는 “스트레스 해소”(50.1%)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재미”(33.9%)로 뒤를 이었다. 단점으로는 “운동부족 및 건강악화”(46.4%)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로 폭력성(17.7%), 실생활 부적응(12.2%), 대화 감소(10.6%)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설문 결과는 게임으로 인하여 개인 건강과 성격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게임속 가상현실과 학교폭력의 관계인식에서는 매우 밀접한 영향(20,4%), 어느정도 영향(60.7%))으로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80%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절제의 필요’를 인식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단점을 문제로 시행되고 있는 “셧다운제”,“쿨링타임제”에 대해서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셧다운제 시행에 대한 “찬성”의견은 전체의 69.5%로 높게 나타 났으며, 이 가운데 20대 이상의 경우 77.4%가 찬성하는데 반해 10대 청소년의 58.6%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반대하는 이유로는 “자유의 침해” 가 3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민등록 번호 도용 등 추가 범죄 가능성”의 의견이 32%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심각 한 문제는 “셧다운제”의 실효성에 대한 부분이다. 10대 당사자들에게 있어서 “셧다운제가 게임중독 및 학교폭력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에 대한 질문에 ▲전혀 해결 할 수 없다(14.7%), ▲미미하거나 해결할 수 없다(39%)로 과반수 이상이 해결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으며, 심지어 도입예정인 ‘쿨링 오프제에 대한 인지 정도’에 대해서는 전체응답의 47.3%가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조사 되었다.

두잇서베이 개요
두잇서베이는 국내 최대의 설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조사는 물론 스마트폰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세계최초 위치기반 설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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