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IDEC, 센터장 박성모 교수, 공과대학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남대 공대 6호관에서 제7회 동아리 설계경연대회 및 제8회 SoC 설계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동아리설계경연대회는 반도체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실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설계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SoC 설계발표대회는 학생들간의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들의 설계 결과 발표와 데모를 평가해 LG이노텍 특별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CNU IDEC Award, IEEE Gwangju Section Award 시상자를 선정하게 되는데,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작품의 완성도에 힘입어 주목을 받아왔다.

전남대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는 산업자원부와 삼성, 동부,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3사의 지원을 받아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사업을 8년째 수행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가전업체의 기술 수요와 지자체의 전자산업 집적화, 고도화사업 추진에 따라 디지털정보가전 SoC 분야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주)LG이노텍, (주)하이칩스, IEEE Gwangju Section, 광주디지털가전부품개발지원센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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