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해 정보통신부 정보보호대상, 제1회 해킹대응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던 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가 최근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해킹방어대회에서 대상 은상 특별상을 휩쓸어,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http://lsrc.jnu.ac.kr)는 최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개최한 제2회 해킹방어대회에서 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대상 1팀과 은상 2팀, 특별상 1팀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해킹방어대회는 해킹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해킹 방어기법 및 시스템 운영 기술을 향상시키는 한편, 정보 보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국의 대학생과 해킹방어전문가, 일반인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 연구원들은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출제된 침해사고 문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대학원에 재학중인 김두현 문인택씨 팀이 대상을, 김동근 임종혁씨팀, 그리고 조주봉씨가 은상을, 이재서씨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ITRC(대학정보통신지원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남대 리눅스시스템보안연구센터(소장 노봉남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1단계 사업기간에 리눅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침입탐지시스템, 피해시스템 분석도구 등 다양한 보안제품을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 해주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에 돌입해 침입감내, 침입방지, 침입대응 기술개발을 통한 산학 일체형 연구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했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돼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