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값 48일 연속 상승, 고유가에 대처하는 자세
- 대중교통, 운전습관 변화, 중고차 차량 교체 등 가장 많이 선택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www.carpr.co.kr)은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사이트 이용자 350명을 대상으로 고유가에 대처하는 운전자들의 자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1위는 대중교통 이용 증가(28.4%)가 차지했다. 비싼 기름값 부담 대신 불편하더라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경제속도 운행, 과속 운전, 급출발, 급가속 금지 등 평소 운전 습관 변화(22.7%)가 2위를 차지했다. 실제 80km/l 경제속도를 지키며 운행하는 차량은 100km/l로 과속하는 차량과 20%이상 연비 소모율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급출발, 급가속등 갑자기 차량을 움직이는 것 역시 10%이상의 연료 소모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고유가 시대에도 자차 이용이 필수인 운전자들은 경제적인 운전습관을 가지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비가 좋은 차로 차량을 교체 한다(22.2%)는 답변도 3위를 차지할만큼 많은 운전자들로부터 선택받았다. 최근 중고차 시장에는 그랜저, SM7, 오피러스, 에쿠스 등 대형차 처분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실제 고유가 부담으로 인한 차량 교체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기름값 상승이 계속 되면서 대형차 처분 문의 증가로 대형차의 중고차 시세 감가폭이 전 차종 중 가장 높은 편”이라며 “일반인도 구입이 가능한 LPG 중고차와, 하이브리드, 디젤 연료를 쓰는 SUV와 일부 수입 중고차의 인기가 높으며, 뉴모닝, 프라이드, 아반떼를 중심으로한 고연비 중소형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고유가를 받아들이며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19.3%)고 응답한 운전자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기름값 부담은 크지만 업무상, 지역적 요인으로 인한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고유가가 부담으로 차량을 처분한다는 적극적인 대처방법도 7.4%나 되어 운전자들의 고충이 적지 않음을 짐작케 했다.
카피알 개요
카피알은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로서 전국의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폭넓은 소비층에 연결하여 구매자와 판매자를 동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쉽고 편리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강력하고 세련된 검색기능, 실시간 이루어지는 상담기능,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부가정보의 융합으로 카피알 고유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더욱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피알은 중고차 유통문화의 질적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며, 대한민국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를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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