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그린스타트 운동 활성화’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사무국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참여기관간 유대를 강화하고 그린스타트 운동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네트워크 참여 단체, 광역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가정, 사무실 등 비산업부문의 녹색생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녹색생활이 국민생활 속으로 어떻게 뿌리내리게 할지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는 지난 2008년 10월 발족한 이래 현재까지 그린리더 3만 8,000명 양성, 기후변화 교육, 녹색생활 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범국민적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여기관·단체간 소통 부족, 녹색생활실천 사례 발굴부족 등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제기됐고, 기후변화 위기가 강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실천과 네트워킹, 교육·홍보 등을 전개할 필요가 있어 제2의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린리더 육성과 활동 강화, 녹색생활실천 프로그램 및 체험형 기후변화교육 확대, 전략적 홍보·캠페인 등 2012년 그린스타트 중점 추진 방향*을 집중 검토한다.
※ 그린리더 5만명 육성(~‘11년 3.8만명) 및 온실가스 진단 5만가구 실시(’11년 2.7만가구), 그린터치(PC 절전프로그램) 20만대 설치(~‘11년 2만대),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보급 및 16개 광역시·도별 교육센터 운영, SNS 홍보 강화 등

아울러 민간단체의 역할과 참여폭 확대, 녹색생활실천 사업의 내실화 등 그린스타트 운동 활성화방안을 제시하고 네트워크 참여단체와 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모아진 문제점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여 그린스타트 운동이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참여기관간 유대감을 제고하고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여, 녹색생활 실천이 국민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김영일 사무관
02-2110-7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