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리베이트 대책 추진 점검 결과,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10.11.28) 이후 ‘정부 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 설치(‘11.4.5)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 간 공조체계가 강화되고, 최초로 의사에 대한 징역형이 선고되는 등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으나 아직까지 의약품 거래 당사자는 리베이트가 범죄라는 인식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등 범정부적 대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기로 하였다. 먼저, 4월까지 운영 예정인 검찰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의 운영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리베이트 수사 개시·진행 단계에서 정보공유 등을 통해 기관별 처분(기소, 과징금, 업무정지 등) 간 시차를 축소해 나가고, 단속 대상을 확대하여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치료재료 등에 대해서도 기획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유통구조 투명화를 통한 제약산업 선진화와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단속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이러한 단속활동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근절 효과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다 강력한 제도적 보완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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