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후관리 자체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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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2012-02-24 15:45
서울--(뉴스와이어)--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교육과학기술부 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사후관리 자체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설치·운영하는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설립한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를 10년 이상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학점은행제 원격단위 평가인정 기관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 과정 및 경영학 학위 과정에 대한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500여개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 중 학교법인 평생교육원으로는 유일하게 사후관리 자체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우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습자 모집 및 학사 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출간하는 우수기관 사례집에도 소개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송도형 실장은 “앞으로도 학사관리지침을 준수하며 학습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학생 서비스 정책을 수립하겠다”면서 “타 기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습자에게 최상의 학습경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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