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2012년 투자확대로 통화권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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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12-02-27 10:01
서울--(뉴스와이어)--케이티파워텔(ktpowertel, www.ktp.co.kr)이 2012년을 맞아 대대적 투자 확대를 통해 통화권 확대 및 통화품질 개선에 나선다. 케이티파워텔은 이를 위한 1차 사업으로 신도시 및 고속도로 구간 중, 우선 대상을 선정해 통화권 확대를 위한 기지국 치국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케이티파워텔의 통화권 확대 및 통화품질 개선노력은 BS(Before Service)와 CS (Customer Support) Ticket제도로부터 시작된다. BS는 주요 고객사를 선정, 통화품질 관련 고객불만이 발생하기 전에 사업장에 직접 방문, 사전에 통화권 개선 및 최적화를 진행하는 케이티파워텔 만의 독특한 고객감동 서비스다. CS Ticket제도는 통화품질 관련 고객불만이 발생할 경우, CS Ticket을 발행하여 최단시간 내에 고객 불만을 해소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고객불만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해소하는 케이티파워텔의 통화품질 개선 프로그램이다.

케이티파워텔의 통화권 확대 1차 사업 대상지역은 BS와 CS Ticket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신도시 및 고속도로 지역이 우선 선정되었다. 먼저, 신도시 지역의 경우 전국 14개 신도시(공정률80%이상) 중 케이티파워텔 지역본부의견과 CS Ticket 발행 이력 등을 종합해 우선 치국 8개 신도시가 선정되었다. 고속도로망 역시 케이티파워텔 주요 고객인 화물차 통행량 상위 40개 구간 중 지역본부를 통한 실사와 BS결과를 토대로 10개 구간을 우선 선정하였다.

케이티파워텔은 1차 통화권 확대 사업을 4월초까지 마무리하고, 수도권 및 통화권 보강이 필요한 2차 사업 대상 12개 지역을 4월 내 선정하여 2012년 총 3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통화권 확대 및 품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티파워텔 통화권 확대 및 개선사업을 총괄 하고 있는 김학곤 네트워크부문장은 “통화품질은 운동선수에 비유하면 기초체력과 같은 것으로, 고객만족과 가입자 확대를 위한 기본인 만큼 최우선 과제로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 지속적인 통화품질 개선 사업 시행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용 이동통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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