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킨제이보고서 나왔다…에이치플레이, 섹스의 달인 이영기 소장 저 ‘섹스의 기술’ 시판

- 20년간 3천권 달하는 서적+1천 명의 여성과 1만 5천시간 투자한 이론과 경험 집대성

- 섹스는 학습될 수 있는 것…여성의 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진정한 테크니션의 기본

- 섹스기술의 핵심은 ‘허리’가 아닌 ‘다리’…일본에서 큰 관심으로 日 방송국서 출연 섭외

뉴스 제공
코토이
2012-02-27 14:57
광주--(뉴스와이어)--“생활의 달인이 아닌 섹스의 달인이 전해주는 섹스 실전 교과서 나왔다!”

성인용품 쇼핑몰 ‘에이치플레이’가 ‘대한민국 여성 홍콩 보내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성인용품 쇼핑몰 ‘에이치플레이’(www.Hplay.co.kr)에서 전세계에서 유일한 삽입 테크닉 전문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현 이영기 발렌티노 남성 테크닉 연구소장 저 <섹스의 기술(The Art Of Sex)>을 전격 시판한다.

‘실전’을 위한 한국판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s) 출시

이영기 소장은 현재 ‘발렌티노’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소위 섹스의 달인이다. (하단 저자 프로필 참고) 이영기 소장은 지난 20년간 약 3천 권에 달하는 성(性)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남성의 삽입 테크닉과 섹스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1천여 명의 여성과 20년간 하루 두 시간씩 실전 섹스를 경험하며 지금까지 약 1만5천 시간을 섹스에 투자해 자신만의 다양한 섹스 기술을 완성했다. 이러한 풍부한 이론과 실전 연마를 바탕으로 여러 언론사에 성 칼럼을 연재하고 틈틈이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이영기 소장의 섹스 이론과 실전을 모두 집대성한 책이 바로 <섹스의 기술>이다.

한류 바람의 영향일까, 일본에서 최근 이영기 소장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이영기 소장은 최근 이웃나라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 언론사와 접촉 중으로, 현재 이영기 소장 방송 출연 프로그램의 일본어 자막작업이 한창이다.

세계 최초! 이것이 진정한 밤의 테크닉이다!

<섹스의 기술>은 그 동안 유일무이했던 남성 삽입 테크닉의 세계를 공개한다. 이 책은 실전에서 응용이 가능한 남성 섹스 기술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섹스의 기술>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남녀의 성반응 4단계, 제2장 남녀의 성 호르몬, 제3장 남녀의 성 기관들, 제4장 조루와 지루, 제5장 섹스 칼럼, 제6장 삽입 테크닉, 제7장 여성의 질반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진정한 테크니션이 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은 물론 어떤 여성과 성교를 하더라도 상대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테크닉을 개발했다.

그가 늘 강조하는 것은 여성에 대한 ‘배려’다. 좀 더 구체적으로 여성의 ‘몸’에 대한 이해와 배려다. 그래서 본인의 만족을 위한 성교가 아닌 여성을 위한 성교를 하라고 가르친다. 그런 점에서 그는 여성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카사노바’요, 여성이 인정할 수 있는 페미니스트라고 칭송 받는다.

그는 책에서 섹스 기술에서 삽입 테크닉이 99%라고 주장한다. 다양한 섹스 체위나 애무가 아닌 오직 3가지 체위만으로도 여성을 쾌락을 절정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섹스 기술의 핵심은 ‘허리’가 아니라 ‘다리’에 있다고 말한다. 즉, 다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섹스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과연 섹스는 배우면 따라 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소장은 섹스는 만인의 공통 관심사임에도 불구, 어디에서도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것이 섹스의 기술로,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지만 하나의 기술로 평가 받을 만한 것이 없었다고 말한다. 성인 영상물에서 나오는 과도한 표정과 몸동작은 자극만 전달할 뿐 테크닉에 대한 정보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성인 영상물은 한마디로 연출되고 조작됐다는 것이다. <섹스의 기술(The Art Of Sex)>은 모든 남성이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거듭날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영기 소장은 “그 동안의 잠자리 문화가 왜곡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섹스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서 연구를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무슨 섹스를 연구하느냐며 비아냥과 함께 성도착증 환자로 오인을 받기도 했지만 성은 일상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라는 소신을 갖고 연구에 임했다”고 말한다.

이 소장은”성은 단순한 쾌락 수단이 아닌 개인의 행복을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자 중요한 수단”이라고 전제한 뒤, “<섹스의 기술>에서 다루고 있는 섹스의 핵심기술인 삽입 테크닉은 전세계 어디서에도 제대로 된 전문지식이 없고, 폭넓게 배울 수 없기에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개척한 분야”라고 강조한다.

에이치플레이 홍보 담당자는 “대한민국에 발렌티노(저자 이영기 소장)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그로부터 우리가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행운”이라며, “이영기 연구소장의 <섹스의 기술>는 지금껏 누구도 완성하지 못했던 섹스의 기술을 집대성한 것으로, 실전에서 응용이 가능한 남성 섹스 기술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있다”고 말했다.

구매문의: 에이치플레이 TEL. 070-8249-1800

발렌티노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fairan2
섹스의 기술보기:http://www.hplay.co.kr (링크에서 ‘섹스의 기술’ 검색)
공식 무료방송 볼 수 있는 곳: http://www.imtcast.com (링크에서 ‘잠자리의 신’ 검색)
LADY'SEX 클리닉: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series_sublist&s_code=ll044

참고자료: (저자 프로필) 이 시대의 섹스 마스터 이영기 소장

이영기 발렌티노 남성 테크닉 연구소장은 언론에 칼럼게재는 물론 블로그 및 카페에서의 상담 업무 외에도 자신의 연구실에서 유료 테크닉 교습도 병행하고 있다. 신이 인간에게 준 ‘원초적 선물’을 제대로 알리고 싶은 이 시대 진정한 행복 전도사다.

저자이름 :이영기(1970년생, 신장 170cm / 몸무게 65kg)
공식직함 : <발렌티노 남성테크닉 연구소> 소장
도서 섹스의 기술(THE ART OF SEX) 출간(3천 권의 섹스관련 도서를 읽고 1천명의 여자와 섹스를 통해 터득한 테크닉)
딴지일보 19금 남로당에서 남성하이테크닉 시리즈 연재
한국일보,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에 남성테크닉 연재
여성 성 커뮤니티 팍시러브에 남성테크닉 연재
한국힐링타오에 남성테크닉 연재
케이블TV Q채널 ‘천일야화’ 남성테크닉편 출연
케이블TV 채널뷰 휴먼다큐 ‘잠자리의 신’편 출연
현재 레이디경향 내밀한 부부의 고민을 나누는 LADY'SEX 클리닉에서 고정 상담중

참고자료: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s)

킨제이 보고서(영어: Kinsey Reports)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이학 박사인 알프레드 킨제이(1894년~1956년)와 그 외 2인의 저작물로, 1948년에 출판된 《남성의 성생활(영어: Sexual Behavior in the Human Male)》과 1953년에 출판된 《여성의 성생활(영어: Sexual Behavior in the Human Female)》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이 보고서는 ‘인간의 성(性)’이라는 금기시 되었던 내용을 주제로 방대한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했다는 점에서 당시 미국 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사 내용 역시 큰 충격을 가져왔는데, 이성애 및 금욕생활이 도덕적이고 일반적인 규범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깨고 동성애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코토이 개요
코토이는 2002년도에 설립되어 성인용품 및 생활용품 유통 업체로 온라인 성인용품 쇼핑몰 본능가게 에이치플레이 등 여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제작 대행 및 대리배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본능가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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