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녀시대 헬스트레이너 팀 ‘에이팀’과 파트너십 맺고 다이어트 프로젝트 진행
CJ제일제당과 에이팀 다이어트프로그램 체결식(左 CJ제일제당 정헌웅 상무 右 에이팀 김지훈 대표)
특히 소비자가 원하는 다이어트 기간, 운동 강도 등에 따라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조정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편하게 체계적인 다이어트 코칭 효과를 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에이팀’과 함께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운동법, 식단 등을 개발하고, 유형을 보다 세분화하며 소비자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에이팀’에서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스토리온의 토크방송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들’과 연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노하우를 전하는 한편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팻다운’과 ‘디팻’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체지방 감소 체험 프로그램 ‘팻다운 챌린저’를 운영하고 있다. ‘팻다운 챌린저’ 참가자들은 운동 전에는 ‘팻다운’, 식사 후에는 ‘디팻’을 섭취하며 8주 동안 규칙적인 운동과 꾸준한 식사조절을 통해 건강하게 체지방을 감량하게 된다. 이 외에도 ‘땀이 즐겁다’ ‘팻댄스’ ‘찾아가는 체지방 검진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와 다이어트 제품과의 교감을 강화하고 직접 효과를 느낄 수 있게 주력했다. ‘에이팀’과 함께하는 ‘건강한 바디라인 만들기’ 프로젝트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모든 소비자한테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에이팀’은 ‘4.3.2.1 운동법’ ‘5.3.2 운동법’ 등 운동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신체로만 할 수 있는 생활운동을 개발하는 데 뛰어나며, ‘팻다운’과 ‘디팻’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운동 또한 언제든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쉽게 따라서 운동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정헌웅 상무는 “다이어트 트렌드를 따라 수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사라지며, 점점 다이어트보조식품에 의존하기보다는 식단조절, 운동 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다이어트가 인기다”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CJ제일제당은 제품 판매와 동시에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며 고객이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이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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