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광학기기 제조회사이며, 카메라로 유명한 일본의 Nikon은 지난 4월 D50의 출시를 예고하면서,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사진 전문가나 사진을 취미생활로 삼는 사람들이 쓴다는 인식이 강한 SLR 카메라에 [어린이스냅]모드를 추가하여 접근성이 높은 카메라로서 출사표를 던졌다고 할 수 있다.

렌즈교환식 SLR카메라는 컴팩트형 디지털카메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와 고화질이 가장 큰 장점이며, 단순한 생활기록은 물론 전문적인 사진촬영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D50 이전의 SLR카메라는 값비싼 렌즈가 항상 걸림돌이었다. 50만원 정도의 렌즈는 기본사항이었고, 조금 눈을 높이면 렌즈가격만 100만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였다. 하지만 D50과 함께 Kit로 판매되는 번들렌즈 [AF-S DX 18-55mm ED]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한꺼번에 잡은 렌즈로서 누구나 SLR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AF-S DX 18-55mm ED]과 함께 소개되는 [AF-S DX 55-200mm ED]렌즈는 초음파 모터와 ED렌즈를 장착한 니콘 최초의 저가형 렌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니콘의 모든 디지털 SLR카메라에 사용이 가능한 이 렌즈는 고가의 렌즈를 장만하기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나, 최대한 가벼운 차림으로 촬영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렌즈이다.

SLR 카메라의 본격적인 대중화의 신호탄이 될 Nikon D50은 Nikon 카메라의 한국내 판매,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남옵틱스에서 6월 29일 발매된다.

웹사이트: http://www.anamop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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