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해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통해 영·호남의 벽을 뛰어남어 우의를 다지는 영·호남 4개 대학 나눔봉사단이 6월 27일 오전 11시 조선대 학생회관 4층 여학생휴게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7월 1일(금)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조선대·원광대·영남대·동아대 등 영·호남 4개 대학 나눔봉사단은 각 학교별로 남학생 10명, 여학생 10명씩을 선발하여 40명씩 2개 팀으로 나눠 호남과 영남지역에서 각각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감정 해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조선대학교와 영남대학교가 주관이 되어 광주와 대구에서 사회봉사를 실시한다. 광주팀은 6월 27일 발대식을 갖고 ‘봉사인의 자세’를 주제로 사전교육에 이어 팀구성 및 조편성을 갖는다.

6월 28일(화)부터 6월 30일(목)까지는 사회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갖는다. 6월 28일(화)에는 행복재활원과 벧엘요양원, 기독정신병원, 6월 29일(수)은 행복재활원과 벧엘요양원, 무등육아원, 6월 30일(목)에는 행복재활원, 벧엘요양원, 영아일시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이웃들의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7월 1일(금)에는 프로그램 평가에 이어 해단식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한편 우수봉사자에게는 오는 12월 실시되는 국제자원봉사 기회를 부여하며 사회봉사 1학점(하계 계절학기)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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