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소크라테스’ 단 한번의 촬영현장 공개
황혼이 지기 전, 아직 공사를 채 마치지 않은 음울한 가건물들 사이로 양옆에 대치된 조직들... 그 속에서 구동혁은 당황하기는커녕 “내 대가리 깨지면 그때 앰블런스나 불러라~”며 특유의 냉소적인 미소를 남기고 맨주먹으로 싸움판에 뛰어든다. 이 싸움에서 구동혁이 승리를 거둘지 어떨지는 미지수이지만 격렬한 액션인터라 주먹질과 발길질은 물론 다양한 ‘다구리’를 당할 예정이라는데...
김래원이 이렇게 과격한 액션을 촬영하는 것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틀어 처음으로 이제까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역할을 보여줬던 것에 비하면 싸우는 그의 모습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배우를 시작한 이래 최고로 고생하는 액션이 될거라며 나름대로 이 날 촬영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김래원이 과연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그의 또 다른 ‘악질’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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