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명정보대학교 창업동아리가 부산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동명정보대학교 재학생 IT창업동아리는 교수 주도 학교기업 및 발명왕출신 선배 회사 프로젝트 수행 등의 노력상을 높이 평가받아 부산지역 대학 창업동아리 가운데 1위 성적으로 부산시로부터 지원금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 대학의 IT활용 창업동아리 UBIS(회장 박영훈 23 컴퓨터공학과 3)는 부산시의 ‘05년 대학창업동아리지원사업’ 심사결과 신청 10개 대학 중 1위 성적을 올려, 총 600만원의 지원자금을 받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UBIS는 우선 라츠인터랙티브 등과 협력하여 학교기업 홈페이지 제작, 테마사진 접수 현상 택배 서비스, 대학 산학협력관 관내 그룹웨어 제작 등을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인데다 스마일소프트의 몸짱다이어트 기획 및 후속 작업도 공동 수행해온 점 등이 특히 높이 평가됐다.

박회장은 “교수님, 선배님들이 게임관련 해외수출, 독창적인 사업 등에 잇따라 성공하는 것을 지켜보는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저희들도 나름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라츠인터랙티브 대표이사이면서 UBIS 지도교수이기도 한 김정인 교수(정보기술원 원장 겸임)는 “유비스 멤버 20여명은 모두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해 있기 때문에 지난 98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재)부산테크노파크 신발산업정보화 프로젝트 등 여러 개 굵직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제자들을 격찬했다.

한편, 로봇축구관련 각종 대회 다수 수상경력을 가진 이 대학 로봇축구동아리 ‘노마크’(지도교수 권장우)는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로봇축구체험관에 오는 30일부터 7월초순까지 참여한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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