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회는 새 위원장(민병두 의원) 취임이후 당 홈페이지 개편, 웹진(제호:우리진 Urizine) 창간, 인터넷선거체제구축 등 몇 가지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열린우리당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 원칙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뉴스를 생산하는 홈페이지 둘째, 생산적 커뮤니티가 있는 홈페이지 셋째, 캠페인이 강한 홈페이지입니다.

열린우리당 홈페이지는 그간에 일방전달형 소식전달체계와 토론이 생산적으로 조직화되지 못한 커뮤니티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분석과 비판하에 세가지 원칙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첫째 원칙, 뉴스를 생산하는 홈페이지와 관련해서는 그간 몇 개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우선 전자정당위원회가 우리진(Urizine) 창간기념으로 노무현대통령의 당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요구한 바 있는데 수석당원인 노무현 대통령께서 27일 그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문희상 당의장 인터뷰, 통일축전참석의원 결산좌담, 한미정상회담·한일정상회담 관련 반기문 외교장관 인터뷰, 여성장애인 출신 최초의 국회의원과 장애인 출신 최초의 개그맨 대담 등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28일자로 소속의원들의 고정칼럼을 게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당 의원 146명에게 고정칼럼 개재 희망여부를 물었는데 8명의 의원이 신청을 했습니다. 두 달간 게재한 후 필진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의원들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글 중 좋은 글도 당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둘째 원칙, 생산적 커뮤니티가 있는 홈페이지와 관련하여 앞으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 홈페이지의 특징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토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더욱 생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간당원들의 칼럼난을 신설하고 당원들이 만드는 뉴스도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2주동안 ‘핫이슈 돌아보기’라는 고정란을 메인 페이지에 신설하여 핫이슈에 대한 토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셋째 원칙, 캠페인이 강한 홈페이지와 관련해서는 ‘7,8월 민생탐방 및 개혁대장정’ 등의 캠페인을 만들 예정이며, 이미 의원당직일기 등을 통해 우리당의 뉴스타트 운동을 알리는 한편 국민들의 소리를 ‘민원접수’ 등을 통해 쌍방향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밖에 ‘읽는 홈페이지’에서 ‘보는 홈페이지’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 우리TV뉴스 등 고정란을 일목요연하게 홈페이지 오른쪽에 배너 형식으로 배치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은 앞으로 열린우리당의 온라인 전략중 중요한 일부가 될 거입니다. 8월말까지 홈페이지 개편의 대강이 드러날 것입니다.

지난 24일 준비호가 발행된 우리진(Urizine)은 독자 8만명에게 온라인을 통해 배정될 예정입니다.

2005. 6. 28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장 민 병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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