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애인 직업영역개발사업을 실시하는 (주)에어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출국 관리, VIP라운지 서비스, 카운터, 수하물 관리 등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 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는 한진그룹 계열사이다. 현재 상시근로자 723명 중 장애인근로자는 14명으로 임직원의 복리후생과 장애인고용을 위한 직무개발을 위해 ‘시험고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장애인 직업영역개발사업에 동참한다.
시험고용이란 고학력 청년장애인을 위한 기업연수 프로그램으로 3개월간의 현장 실습을 거쳐 채용이 확정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개월간 급여의 일부를(월 70만원씩) 공단이 지원한다.
이번 직업영역개발사업은 우리나라 최초로 기업에서 임직원의 뷰티 및 복지 관리를 위해 청각장애인에게 적합한 네일 아티스트라는 직업영역을 개척, 장애인 고용을 위한 새로운 직무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간 네일 아티스트라는 직업은 대부분 창업이나 개인 숍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처럼 기업에 채용된 경우는 없었기에 이번 청각장애인 고용 사례가 향후 서비스 업종의 타 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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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개발원
직업영역개발팀장 이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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