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종합‘코고리’, 독감·신종플루 예방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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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0:01

서울--(뉴스와이어)--매년 독감이 발생할 때마다 대부분 약이나 예방주사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독감바이러스는 국내에만 70여종이 있고, 전세계에는 200여종이 존재한다. 바이러스를 멸종시키기 위해 많은 약들이 예방 및 치료가 되기 위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바이러스는 종족 보존을 위해 변종 되어 생명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소량의 바이러스를 인체에 주입하여 항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고안된 예방주사임에도 2009년 신종플루 유행시, 예방주사를 맞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는 소아나 노약자가 예방주사를 맞고 소량의 바이러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한 것이다.

천하종합에서 독감과 호흡기 질환과 관련하여 예방백신을 대체할 방법들을 연구하면서 자연방사선과 음이온이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항균작용을 100%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20년간 13만 명이 코고리를 직접 사용하여 호흡기질환에 감염된 사람이 없었고,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시 멕시코 및 국내에서 KOGORI를 사용하여 감염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우리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 예방백신을 맹신하는 것보다는 KOGORI와 같은 자연의학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kogo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