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예방기구 ‘코고리’ 통해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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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6:40

서울--(뉴스와이어)--인간은 태어나서 사망할 때까지 산소를 흡입한다. 건강을 위해서 영양가 있는 것을 먹거나 정력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반면, 우리 생명의 기본이 되는 호흡과 관련해서는 신경을 못 쓰고 있다.

천하종합 호흡기 질환 연구소 한기언 대표는 공기의 급수를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보았다.

1급, 해발 1만 미터의 공기가 최고의 공기로 먹는 음식의 산삼보다 더 좋은 공기이다
2급, 해발 5,000 미터 정상의 비가 내린 뒤의 공기를 보약으로 본다
3급, 산속이나 폭포수 부근과 바닷가 파도치는 부근 여양이 풍부한 공기로 본다
4급, 농어촌 등 사람 동물이 많이 살지 않는 곳을 좋은 공기로 본다
5급, 아파트 저택 등 공장이나 도시에서 먼 곳에 있는 생활 주거 지역
6급, 공장이나 시내에 가까운 지역
7급, 악취가 있는 공장지역 가축이 모여 있는 지역 서울 시내 자동차 지역

매연이 많은 지역이 사람에게 수명을 단축시키는 지역이다. 6~7급수의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호흡기 질환, 비염, 감기, 축농증, 코골이 등이 많이 걸리고 있다. 독감이나 신종플루 역시 3급 이상 지역에서는 걸리지 않고 노약자나 저항력이 약한 사람이 걸리고 있다.

1급의 경우 인간이 생활하기 힘든 지역으로 어디서든 1급수의 공기를 흡입할 수 있도록 호흡기 질환 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이 호흡기질환 예방기구 KOGORI(코고리)이다. 코고리는 해발 1만 미터의 공기를 흡입하도록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원적외선, 자연방사선, 음이온이 풍부하게 발생하여 공기를 정화하고 항균 탈취작용을 하여 모든 호흡기 질환을 예방치료 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그 동안 호흡기 질환이 걸린 뒤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개발해 온 반면, 코고리 연구소(www.kogori.co.kr)는 호흡기 질환이 걸리지 않도록 비강과 기관지를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좋은 공기를 항시 흡입하도록 개발한 건강 제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kogo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