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관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포럼 16일 개최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주관 ‘개도국 녹색성장․온실가스 감축 모형 협력포럼’ 제3차 운영위원회 말레이시아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하고 말레이시아가 후원하는 ‘개도국 녹색성장·온실가스 감축모형 협력포럼(이하 ‘C2GMF’)‘ 제3차 운영위원회가 16~17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라야대학교에서 개최된다.

※ C2GMF(Cooperative Green Growth Modeling Forum): 한국이 주도하는 개도국 전문가 포럼

C2GMF 운영위원회는 우리나라 녹색성장의 앞선 경험을 전파하고, 개도국의 능동적인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센터에서 지난 2010년 6월, 구성을 제안하고 참여 국가를 확대하는 등 운영을 주도해오고 있는 조직이다. 9개국으로 시작된 C2GMF 운영위원회는 현재 1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14개국 30여명(공무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1차(2011년 2월, 9개국 참가), 2차(2011년 7월, 13개국 참가), 3차(2012년 3월 14개국 참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각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인벤토리, 모델링 기초조사경과 및 금년 7월 개최예정인 국제포럼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개회 세션 직후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으로, 말레이시아에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및 온실가스 감축분야 성과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장관 및 에너지·녹색기술& 수자원부 부사무총장 등의 참여로 양국 간의 온실가스 감축분야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생물다양성 과학기구(IPBES) 사무국의 서울 유치 희망을 피력하고 C2GMF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 운영위원회를 통해 한국의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전문지식을 확산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2회 개최되는 C2GMF 운영위원회는 상반기는 개최를 희망하는 국가에서, 하반기는 국제포럼과 연계해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4차 운영위원회 및 ‘2012 온실가스 감축분석모형 국제포럼’은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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