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 시범사업 실시
보충영양식품 지원사업은 영양상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된 영양섭취와 모유수유을 권장하여 평생건강의 기틀을 형성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보건복지부로부터 군포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수혜대상자 가정으로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수혜대상자에게는 오는 29일부터 시유는 매일,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한 영양바구니(패키지별)는 매월 1회 대상자 가정으로 배달할 계획이다 보충영양사업의 대상자 선정기준은 저소득층으로 영양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진 임신·출산·수유부 및 만 6세미만의 영유아로 1차로 260여명을 지원하고, 사업기간 중 400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소에서는 공급식품을 영양 위험군인 저소득층의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 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예: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라빈, 니아신 등) 식품형태로 지원하여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취급과 보관이 용이한 식품 11종으로 5가지 패키지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보충식품공급 뿐만 아니라, 영양교육과 상담, 건강검진 등을 병행 실시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불량 문제의 해소로 평생 건강의 틀을 확보하는 한편 모성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시 보건소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영양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가정방문과 보육시설 등을 통한 구체적인 영양관리사업 방안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기의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보충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류영철 보건소장은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 시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계층간 격차해소와 질병 예방을 통한 건강증진 방향의 하나로 모자보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저소득계층의 We-Start사업과 WIC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되는 식품의 종류는 △조제분유 △이유식 △쌀 △국수 △씨리얼 △ △김 △미역 △ 오렌지주스 △달걀 △시유 △참치통조림 등이다.
문의 : 군포시 보건소 031-39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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