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밴드의 대표주자 ‘스토리셀러’, KBS TOP밴드2 도전장 던지다

- 한국 록 역사상 가장 강렬한 여성 4인조 록밴드 ‘스토리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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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7:22

서울--(뉴스와이어)--KBS TOP밴드2에 한국 여성밴드의 대표주자인 스토리셀러가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탑밴드2에는 내귀에 도청장치, 타카피, 슈퍼키드, 몽니 등 쟁쟁한 그룹들이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여성밴드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스토리셀러는 탑밴드2의 독보적인 여성뮤지션으로써 아낌없는 라이브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스토리셀러는 8년여 기간동안 활동하며 국내외 1000여회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가진 팀으로 최근 정규앨범 [XX]발매와 단독콘서트를 가졌으며 국내외 콘서트 투어를 준비중에 있다.

락킨코리아 개요
2000년 3월 설립. 공연기획, 이벤트, 프로모션, 음반제작, 해외라이센스, 출판, 만화작가매니지먼트, 만화기획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열정적인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하는 락킨코리아’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의 문화 교류와 토탈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고 있다.

스토리셀러: http://www.storysell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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