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을 손안에…SNS가 국립공원 탐방 해결사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개설해 일반인들이 쉽게 갈 수 없는 전국 국립공원의 경관이나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이 새로 개설한 SNS 채널은 설악산 대청봉, 다도해해상 홍도와 같은 평소 가기 어려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희귀 동·식물의 사진과 동영상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국립공원 탐방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을 위해 지리산이나 소백산 등 공원별 현장 날씨와 탐방로 통제여부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공원탐방을 도와준다.
특히, 탐방객이 국립공원 탐방 중에 궁금한 야생화나 동물 그리고 곤충 사진을 SNS로 문의하면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공단의 SNS 채널은 대표 SNS 외에 국립공원별로도 개설됐으며 특정 공원만의 정보를 원하면 해당 SNS에 가입하면 된다.
국립공원 대표 SNS 주소는 트위터 @iloveknps, 페이스북 www.facebook.com/iloveknp 이다.
국립공원별 SNS 주소는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이상배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은 “SNS 채널을 통해 국민이 국립공원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한편, “SNS의 장점을 활용하면 국립공원 곳곳을 탐방하고 있는 탐방객들이 자연훼손지역, 위험지역 등을 촬영해서 신고하고 사무소가 즉시 조치하는 소통수단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립공원 SNS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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