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이 스마트앱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엠아이북, 인쇄물 대체할 수 있는 앱 서비스 개시
인쇄물이 없으면 세미나·홍보·교육 등이 불가능하던 시대가 불과 15년전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 후 인터넷과 CD 등에서 PDF 등으로 카달로그·매뉴얼·교육자료 등을 배포하기 시작하면서 인쇄물은 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인터넷도 들고 다닐 수 없는 PC라는 몸체와 연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사정은 달라졌다. 들고 다니면서 몸에 지닐 수 있는 스마트폰과 패드의 등장으로 이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 AS 기사들에게 인쇄물로 매뉴얼을 나누어주었던 국내 대기업 L사도 이제 5인치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는 앱을 제작해 모든 기사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하였고, M생명사는 마케터들에게 세일즈킷과 교육자료를 인쇄물이 아닌 앱으로 대체하기로 하였다. 또한 T사는 세미나 초대장을 스마트폰에서 보고 신청도 할수 있도록 앱을 제작하였다.
이렇듯 앱은 이제 한 회사가 하나만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와는 다르게 목적과 쓰이는 용도별, 제품별 등의 유형별로 만드는 일명 브랜드앱으로 제작되어 하나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
그들이 인쇄물을 스마트앱으로 바꾸어가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인쇄에 드는 비용이 1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3,000명의 기사들에게 컬러로 제작된 매뉴얼을 한권씩만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0만원이 들어가지만 앱을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은 200만원이면 족하기 때문이다.
둘째, 인쇄물에서는 불가능한 업데이트나 일부 내용을 수정 하는것이 항상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셋째, 이동하면서 보아야 하는 기사, 마케터들은 스마트폰이나 패드는 생계수단의 필수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활용도가 놓다. 항상 지니고 다니는 모바일 기기에서 매뉴얼이나 카달로그를 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고객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인터넷 접속이라는 부담이 없다. 즉 앱에서의 전자책 서비스는 내서재라는 방식과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경우라도 내서재에 내려받은 자료는 얼마든지 열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번째, 인쇄물에서는 소리 동영상 등을 보여줄 수 없다. 그러나 전자책은 멀티미디어 지원이 되므로, 동영상이나 소리로 교육이나 설명을 해주면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
여섯번째, 인쇄물은 검색을 할 수 없으나 전자책은 검색도 할 수 있고 책을 보다가 곧바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필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검색기능은 상품이 수백~수천가지 되는 카달로그에서 그 위력을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인쇄물은 볼 수만 있기 때문에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이나 앱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앱에서 다운받은 전자책을 보다가 질문이나 건의사항도 보낼 수 있고 답을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비용과 활용면에서 뛰어난 스마트 앱을 구축하지 않을 기업이 어디 있겠는가? 커다란 책을 그 조그만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보라는 말인가?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나와있다. 실제로 서비스하고 있는 샘플을 보면 답이 나온다.
리폼 기술로 스마트폰에서 확대없이 모든 인쇄물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해 주는 곳도 이미 몇군데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appsowner”를 검색해서 나오는 전자책들을 실제 스마트폰에서 열어보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엠아이북 개요
엠아이북은 인터렉티브 PDF 뷰어가 탑재된 홍보마케팅앱 제작의 대안 앱스오너를 탄생시켰습니다. www.appsowner.com에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mi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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