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방귀대장 뿡뿡이와 함께 하는 황사 대비 캠페인 전개

- 환경부, 19일(월) 교보문고에서 황사 대비 생활수칙 지키기 대국민 캠페인 전개 및 어린이용 마스크 증정

-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방귀대장 뿡뿡이)를 이용한 특집방송 제작․방영과 온라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유영숙)는 황사로 인한 국민 건강상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정한 5대 생활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황사 발생 일수와 강도가 증가하며 인체와 농작물, 산업체 등 생활 주변에 많은 피해를 줌에 따라 사전 예방을 통한 피해 최소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사 발생원인 및 발생 현황>
(원인) 중국·몽골의 사막화가 원인이며 사막화 원인은 기후변화 영향도 있으나, 대부분 가축 방목을 통한 초목 감소 등 인위적 요인이 차지
(발원지) 사막화 진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황사 발원지도 중국 서북부지역, 몽골 남부에서 만주지방으로 동진(東進) 중
(황사 발생 일수) 3.9일(1980년대) → 7.7일(1990년대) → 11.8일(2000년 이후)

환경부는 우선, 19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EBS, 교보문고 등과 MOU를 체결하는 한편, 생활수칙을 담은 마스크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발표 및 배포될 ‘황사피해 줄이기 생활수칙’은 ‘창문 꽉 닫기’,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환자는 외출 삼가기’, ‘외출 시 황사 마스크 착용’, ‘귀가 시 손발, 얼굴을 깨끗하게 씻고 양치질하기’, 야채와 과일은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하게 씻기‘ 등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됐다.

<황사 피해 줄이기 생활수칙>
1. 창문은 반드시 꽉! 닫습니다.
2.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환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갑니다.
3. 외출할 때에는 황사 마스크를 씁니다.
4. 집에 돌아오면 손발과 얼굴을 깨끗하게 씻고 양치질 합니다.
5. 야채와 과일은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하게 씻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와는 별도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방귀대장 뿡뿡이)를 이용한 황사 대비 어린이 특집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및 방영도 실시된다.

아울러, 환경부·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한 ‘황사수칙 실천모습 사진으로 올리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간단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언론·민간기업 공동으로 전개하는 공익캠페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방귀대장 뿡뿡이)를 이용함으로써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 봄에도 3월 중순 이후부터 평년과 비슷하게 5일 정도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황사 발생 시 건강을 위해 생활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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