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단 한번인 웨딩촬영, 체형까지 꼼꼼히 체크

2012-03-19 11:17
서울--(뉴스와이어)--결혼 시즌을 맞아 웨딩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이 많다. 모든 신부들이 예쁜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아름다운 포즈를 연상하며, 일생의 한번뿐인 만큼 보기 좋은 사진이 나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사람의 체형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고 훌륭한 메이크업을 했을지라도 아름다운 사진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목이 앞으로 쭉 나와 구부정해 보이는 일자목(거북목), 골반불균형, 자세불균형 등 근본적인 체형문제로 멋진 포즈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과 같이 핸드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IT 제품이 발달된 사회에서 뭔가를 들여다보는 구부정한 자세는 일자목, 굽은 등 등의 체형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인들에게 구부정한 체형불균형은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되어 버렸다. 웨딩 촬영을 앞둔 커플들도 예외는 아니다.

때문에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체형도 체크를 해보아야 한다. 물론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 등을 사전 연습해 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포즈가 어색하거나 어정쩡해 포즈 취하기가 힘들다고 느낀다면 체형이 불균형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결혼을 앞두고 체형교정 센터를 방문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이모씨도 웨딩 촬영을 준비하면서 구부정한 체형 콤플렉스로 셀러임 보다는 고민이 앞섰다. 고민 끝에 체형교정을 받아보기로 했는데, 2~3개월 동안 꾸준한 관리로 구부정한 체형은 만족할 만큼 반듯하게 변했고, 본인이 원하는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촬영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결혼식 당일에 더욱 반듯하고 당당하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해서 관리 중에 있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원장 황상보는 “결혼을 앞두고 체형관리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라며, 체형교정은 단시일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최소 결혼 3개월 전 근본적인 체형교정을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결혼 후 임신과 출산으로 겪게 되는 체형의 변형을 고려하여 건강 재테크로써 꼼꼼한 계획으로 실천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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