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당, 19대 총선 비례대표 등록 완료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독당 중앙위원회에서는 15일 한국기독당 당사에서 중앙위원회가 비례대표자를 선출하여 임명식을 갖고, 19대 총선의 승리를 위해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기독당은 국민들의 가장 시급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정하여
1. 영유아 보육비 지원, 고등학교 의무제.
2.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강화.
3.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자가용 년한제 실시
4. 읍면동 폐지로 기금 확보하여 주류세 50%인하.
5.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보험제도의 폐지.
6. 종교부. 과학기술부. 중소기업부 설치.
7. 공영방송의 편파방송 절대 금지법.
8. 성폭력범 친고죄 폐지.
9. 노숙자 자활 복지를 위한 제도 마련.
10.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11. 경찰 수사권 독립.
12. 공무원 임용 전 6개월간 복지 시설 근무.
13. 변호사 7년 이상 경험자 판. 검사 임용.
14. 남북한 평화공존을 위한 주변외교 강화와 상생 협력.
15. 물가 안정을 위해 주류세 반값 인하.
16. 공무원 절대 친절 의무화 등 16개 총선을 위해 정책을 정했다.

비례대표 1번에는 전 경찰대학 교수와 국민통합운동본부 총재인 정훈 한국 기독당 대표, 2번에는 사)한민족행복찾기국민운동본부 본부장이며 목사인 전영춘 한국기독당 정책의장을 선출했다.

한국기독당은 16개 시도, 246개 지구당을 교회 중심으로 집중 공략하여 반드시 국회에 입성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당 개요
한국기독당은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정당이다. 2011년 7월 23일 창당 대회를 거쳐, 2011년 8월 8일 정당으로 등록되었으며, 당사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에 위치해 있다. 창당 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이 정 훈 총재를 한국 기독당 대표로 추대하였다.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1,300만의 신자가 있음에도 교회 문제는 물론 낙태, 동성애, 이란 채권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해결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당이 되어 해결하겠다는 취지이다.

웹사이트: http://kcp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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