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합동 착공식 개최
- 광주·전남지역 정보통신 산업발전의 획기적 전환점 마련
이날 합동 착공식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인기 국회의원, 박준영 전남도지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유한준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합동 착공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이용 촉진을 위한 전파자원·전파환경 및 보호에 관한 연구, 국가 정보통신 표준화 및 기술기준 연구, 정보통신기기에 대한 품질인증업무를 담당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방송·통신·전파관련 방송통신발전 기금관리 및 R&D 기획, 정책연구, 방송통신전파 산업진흥, 시청자 권익증진, 방송통신콘텐츠진흥, 전파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고 있어 국내 전파업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뿐 만 아니라 혁신도시의 발전에 초석을 다질 것이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국립전파연구원 등 2개 기관의 합동 착공식을 계기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방송통신 산업육성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착공하는 신청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건설되며 건물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건축물 인증 최고 등급을 취득할 예정이다.
기관별 특성으로는 국립전파연구원(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14,699㎡)은 최우수 친환경건축물 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과 지열을 이용한 히트펌프냉난방시스템 등의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연간 579kW의 전력을 대체, 연간 3억원의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지상6층 지하1층, 연면적 16,046㎡)도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물론 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획득하는 명품 신청사로 건축한다.
또한, 건축공사 시 지역건설회사가 총 건축공사비의 40%이상 공동도급하도록 한 국가계약법에(’11.2월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 따라, 2개 이전기관의 건축공사비 약 663억원중 300여억원 이상을 지역건설업체가 수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고용창출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는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 부대복리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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