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산학협력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Vision Provider’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조선대학교 첨단 산학캠퍼스 준공식 및 개소식이 6월 28일 오전 11시 광주첨단과학단지내 첨단산학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교육인적자원부 하갑래 인적자원국장, 산업자원부 정순남 지역산업진흥과장, 전남대 강정채 총장, 광주 과학기술원 나정웅 원장,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홍진태 광주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이개호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 박원기 KBS 총국장, 박홍석 KBC 사장, 오종택 무등일보 사장, 구양술 호남매일 사장, 송재빈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장, 남헌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박병규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조규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본부장, 조재육 광주전남 발전연구원장, 강영태 중소기업협동조합 광주전남지회장, 김강진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 배정찬 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이건철 광주발전발전연구원 기획연구실장, 권동희 광주광역시청 전략산업과 부품소재팀장, 노관수 광주은행 부행장,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 변두옥 대우일렉트로니스 부장 외 22개 첨단·하남공단 입주업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김주훈 총장 인사말, 김진표 교육부장관 축사(하갑래 인적자원개발국장 대독), 강신석 조선대 이사장 축사, 산학협력단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첨단 산학캠퍼스 홍보관 테이프 커팅, 첨단 산학캠퍼스 투어, 산학협력 실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훈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대학교 첨단 산학캠퍼스는 누리사업이 추구하는 대학의 특성화 발전과 우수한 지역인재육성, 지역혁신체계의 구축토대 마련이라는 3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집약체”라며 “‘누리사업의 꽃’이자 ‘새로운 산학협력교육의 Vision Provider’인 첨단 산학캠퍼스를 기반으로 하는 누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방대학 혁신과 지역발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하갑래 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조선대학교 첨단 산학캠퍼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 발전 및 신산학협력 정책에 발맞춰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첨단 산학캠퍼스가 누리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어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첨단 산학캠퍼스에는 FMS학교기업 및 (사)부품산업테크노센터,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입주하여 학생현장교육과 산·학·연 공동연구 및 학교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한다.

이곳에는 △기계가공장비 정밀보오링머신 외 20종 △교정측정장비 3차원측정기 외 66종(Clean room) △ERP 전산장비 서버 등 100종 △기타 유틸리티설비 등 41억 6천여만원 상당의 최첨단 장비가 구축되어 생산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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