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차관과 SNS로 ‘기후변화 궁금증’ 소통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기후변화 대응 주관부처인 환경부의 장·차관이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와 관련해 국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SNS 채널을 통해 기후변화와 관련한 질의응답, 이벤트 등을 실시하며 장·차관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통하고 있다.

우선,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 이벤트를 실시(3.19~3.30)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그린맘’ 10명과 4월초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벤트는 녹색생활 실천 관련 영상을 보고 나만의 녹색생활 실천기를 올리는 방식으로 온라인 주부 커뮤니티인 레몬테라스(가입자 수 175만 명)와 함께 실시한다.

이벤트 결과 ‘Best 체험기’로 선정된 10인의 ‘그린맘’과는 4월중 오프라인에서 만나 기후변화·환경보건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윤종수 환경부차관은 3.12~18일까지 트위터를 통해 기후변화와 관련된 질의를 받고, 동영상을 통해 직접 대답하는 트친과의 소통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오징어가 서해에 잡히면 어민에게 좋지 않으냐”는 질문 등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외 대책, 꽃샘추위·황사와의 관계 등에 대한 다채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접수된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은 시민영상기자단이 촬영을 맡아 오수진 기상캐스터와의 대담형식으로 20일 제작됐으며, 트위터, 유튜브 등에 게시됐다. 한편, 2만 트윗 팔로워를 자랑하는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윤 차관과 다정스럽게 찍은 사진을 본인의 트위터에 게재하여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윤 차관은 트위터를 통한 이벤트를 3월말 중 한차례 더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국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들은 다른 나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2012년 우리의 이야기”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녹색생활이 시작되는 만큼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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