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광동학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성남--(뉴스와이어)--학교법인 광동학원(이사장 이종록)이 직원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주)케이디텍(대표 김남기)’을 설립했다.

3월 22일(목) 11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주)케이디텍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소식에는 이종록 광동학원 이사장,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주)케이디텍의 발전을 기원했다.

(주)케이디텍은 IT사업, 연극·뮤지컬·영화제작 및 유통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아트센터 K'의 운영으로 새로운 기업성장의 패러다임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현재 총 27명의 근로자 중 61.5% 해당하는 16명(중증 9명)의 장애인을 고용했고, 앞으로도 장애인 및 취약계층, 특히 중증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성규 공단 이사장은 “이제는 사회적 책임 이행이 기업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전라북도 소재 법인이 설립한 최초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주)케이디텍 개소를 계기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케이디텍 김남기 대표는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장애인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의 장애인고용률 산정 시 인정하는 제도다. 모회사가 지분의 50%를 초과 보유해야 하며, 중증장애인 50%를 포함해 전체 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되어 있다.

공단에서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에 필요한 컨설팅, 적합인력 알선, 고용관리, 장애인편의시설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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