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북, ‘앱스오너’로 고객의 카탈로그를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린다

- 앱스토어 최상위 카테고리로 추가된 카탈로그에 앱스오너 앱을 붙이자

서울--(뉴스와이어)--애플이 최상위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iPad의 보급과 더불어 전 세계 대기업과 그들의 고객까지도 이 카테고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엠아이북주식회사(대표 이혜승, www.appsowner.com)에서는 앱스토어에 스마트폰용과 패드용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는 카탈로그 앱을 앱스오너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엠아이북은 고객이 카탈로그 PDF 파일만 제출하면 일주일 내로 두 가지 앱을 등록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그 후 등록기간이 1~2주 더 걸리지만 앱스오너로 제작된 앱은 북스토어 개념으로 되어 있어 앱은 하나지만 그 속의 제품별 카탈로그는 계속 서버에서 신규 등록 및 갱신을 할 수 있다. 엠아이북은 T-store 플랫폼사업팀에 4개월 전, 카탈로그 섹션을 추가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카탈로그 앱을 등록할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는 것이 모든 마켓의 공통사항이었으나 앱스토어가 이를 제일 먼저 해결한 것이다.

앱스오너로 만든 인터렉티브 PDF 기반의 카탈로그 앱은 화면이 작은 폰에서도 확대 없이 보이도록 하는 리폼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PDF 파일만 제공하면 쉽게 앱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앱스오너로 만들어진 카탈로그에서는 찜하기와 주문하기까지 기능까지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앞으로 앱스토어의 카탈로그 섹션과 앱스오너와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실 모든 기업의 제품 홍보는 카탈로그에서 시작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카탈로그 섹션이 마련된 앱스토어가의 catalog 카테고리에 많은 앱들이 런칭되리라 보여진다.

엡스오너 서비스센터에 카탈로그 PDF 파일만 보내주면 스마트폰용, 패드용 카탈로그 앱이 제작된다. 상세정보는 앱스오너닷컴(www.appsowner.com)에서 참고하면 된다.

앱스오너로 만든앱들과 찜하기/구매 신청하기 등을 확인하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appsowner’를 검색하여 엠아이북 어플을 설치해서 보면 된다.

앱스토어는 현재 등록 중이므로 1~2주 후에 확인이 가능하다.

엠아이북 개요
엠아이북은 인터렉티브 PDF 뷰어가 탑재된 홍보마케팅앱 제작의 대안 앱스오너를 탄생시켰습니다. www.appsowner.com에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http://www.appsowner.com

웹사이트: http://mibook.co.kr

연락처

엠아이북 앱스오너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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