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먹거리의 새로운 강자 ‘모스트콘피자’ 연이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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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푸드코리아
2012-03-27 10:08
서울--(뉴스와이어)--모스트콘피자(www.mostfood.co.kr)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4월 7일 부산파티몰 2호점을 시작으로 4월 15일 울산 등대점 3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모스트푸드코리아는 4년을 기울여 모스트제빵기계와 메뉴 레시피 개발을 끝내고 2010년 10월 모스트카페를 시작으로 하여 고려대학교점 및 5개 매장이 영업 중이다. 올해 2월 겨울에 봉천역 인근에 모스트콘피자 1호점을 오픈했으며 테이크아웃 먹거리의 경우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마련이지만 모스트콘피자는 봉천역 인근에서 떠오르는 먹거리로 성장했다. 모스트푸드코리아는 콘피자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빵 자동기계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 기계에 생지를 넣으면 약 13초 만에 쫄깃쫄깃한 콘 모양 도우로 구워진다. 즉석에서 굽기 때문에 도우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스트콘피자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쫄깃한 빵에 담아주는 샐러드와 콘피자를 핵심 경쟁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콘피자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스타일까지 살려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청소년 간식이나 식사대용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다른 커피전문점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며 모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커피는 국내에서 갓 뽑은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과테말라,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아라비카종을 브랜딩해서 고객에게 착한가격으로 최고급 커피 맛을 선사하고 있다.

모스트는 자금에 따라 2가지 창업 형태 중 선택할 수 있다. 우선 10평 내외의 경우 테이크아웃 고객과 작은 홀로 운영되며 즉석에서 주문을 받아 바로 만들어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채용하고도 3,900만원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다른 하나는 카페형태가 있다. 주로 홀 매장형태로 운영되며 매장크기는 20평부터 가능하며 창업비용은 7,900만원이다.

모스트는 인기그룹가수 바닐라루시를 모델로 내세워 신선함을 어필하고 있으며, 올 한 해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문의전화 : 1588-9762

모스트푸드코리아 개요
모스트푸드코리아는 갓 구운 빵에 신선한 야채를 담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브레드 전문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ost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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