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崔東洙)은 “동행의 미주 현지법인인 아메리카조흥은행이 28일(한국시간) 제프리 리(한국명 이종흠) 아메리카조흥은행장, 이경로 뉴욕한인회 회장, 유지홍 조흥은행 상근감사위원, 정성순 금감원 뉴욕사무소 소장, 주요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아메리카조흥은행은 1990년 10월 10일 현재의 맨하탄 28번가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래 15년간 계속된 ‘28번가 시대’를 마감하고, 한인경제의 중심지인 ‘32번가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메리카조흥은행은 2003년 3월 24일 뉴욕조흥은행과 캘리포니아조흥은행이 합병하여 미국 동서부를 연결하는 Network을 구축하였으나 그 동안 미국 현지은행에 걸맞는 조직체계 및 영업력을 갖추지는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현지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합하고 차원 높은 영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해 8월 전격적으로 현지 CEO인 제프리리를 채용하여 내부조직 및 규정을 정비하고 금융상품을 다양화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중에는 뉴욕 플러싱 인근인 노던블러바드, LA 오렌지카운티 지역 인뷰에나파크 등 동서부 교민 밀집지역에 점포를 신설하여 Network을 확대하여 토착 현지은행에 걸맞는 영업조직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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