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봄맞이 정기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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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2012-04-02 16:26
서울--(뉴스와이어)--갤러리아백화점은 4월 6일부터 4월 22일, 17일 동안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주요 점포인 명품관에서는 슈즈 브랜드인 지니킴, 헬레나앤크리스티 등이 22일까지 10%할인, 여성캐주얼 브랜드인 자인송 10 %, 스타킹 브랜드인 비바안과 오로블루는 20%~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남성 브랜드 역시 22일까지 알테아, 랑방컬렉션, 나보스, CK 진 등 6개 브랜드들이 20%~30%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WEST 2층 행사장에서 ‘쟈니헤이츠째즈 스프링 룩 제안전’을 열어 이월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WEST 5층 행사장에서는 4월 16일부터 21일 까지 ‘LG패션 수입여성의류대전’을 진행해 이자벨마랑, 죠셉, 바네사브루노 등의 인기 브랜드 이월상품을 40~5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WEST 4층 행사장에서는 ‘진(Jean) 스타일 제안전’으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스타가, 13일부터 19일까지는 아르마니 진이 행사를 이어가며 진(Jean) 이월 상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봄 세일을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늦추면서 본격적인 봄 신상품 판매와 겨울재고 물량 소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aller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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