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코리아, ‘첫발견 시리즈’ 60권·140권 홈앤쇼핑 특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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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코리아
2012-04-06 14:11
서울--(뉴스와이어)--20년 전통의 유아교육전문기업 오르다코리아(대표 정동범 www.orda.co.kr)가 인기 유아전집 ‘첫발견 시리즈’를 특별 판매한다.

오는 4월 10일 (화) 오전 10시 20분~11시 30분에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특별 판매는 프랑스 갈리마르사의 세계적 교육도서 ‘첫발견 시리즈’와 영유아 인지발달 활동 프로그램이 결합된 인지발달 전문 프로그램을 특별한 추가구성과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첫발견 시리즈 60권 패키지와 140권 패키지로 나뉘어 판매된다. 첫발견 도서(60권 또는 140권), 활동지 120권, 가이드북의 본구성에 캐릭터 60종 원목자석블록 A·B세트, 자석가베 책상, 캐니멀블록 1종이 추가로 증정되며 방송 중 주문 시 추가할인의 혜택도 있다.

‘첫발견 시리즈’는 프랑스 유명출판사 갈리마르사의 유아용 교육도서로서 필름지, 마법의 손전등 기법 등의 다양한 장치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백과사전식 구성이다. 이미 그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약 30여 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활동지는 오르다코리아가 20년의 교육노하우를 응축하여 자체개발한 인지발달 전문 활동프로그램으로 탐색, 구체적 조작,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중심으로 유아의 지적능력을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르다코리아 공식카페인 오르다랜드(http://cafe.naver.com/ordaland) 회원에게는 특별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르다코리아 홈페이지(www.orda.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오르다코리아는 첫발견 시리즈 판매금액의 1%를 유니세프에 기부하여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학교를 지어주는 교육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문의) 070-4169-5027

오르다코리아 개요
오르다코리아는 1992년 유아 교육시장에 첫발을 내딘 이후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로 성장해 왔으며, 21세기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와 같은 교육선진국의 우수 교구 재 및 도서등 선진 교육노하우를 받아들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역수출함으로써 명실상부 세계적인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or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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