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가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자율적 연구행정으로 관리기능을 효율적으로 극대화하고 책임과 권한부여로 연구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2005년도 연구비 중앙관리 우수관리기관’에 선정됐다.

연구비 관리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개선방향을 찾고자 올해 처음 시행한 우수관리기관에는 전국대학 가운데 조선대학교를 포함한 19개 대학이 선정됐다.

조선대학교는 2004년 9월 1일부터 각 센터 및 사업단 사업비를 산학협력단 중앙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전국 대학 가운데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즉 기존에 각 센터장 명으로 관리해온 자금을 산학협력단장 명으로 변경하고 산학협력단에서 관리하며 각 센터 및 사업단의 모든 수입·지출 행위를 산학협력단에서 관장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는 전국 누리사업단 가운데 가장 먼저 중앙관리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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