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스, 920개의 스와로브스키로 만든 프리미엄 아이폰 케이스 출시
- 세계적인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소재 사용
- 920여 개의 스와로브스키와 특수 알루미늄 케이스의 조화
- 국내 유일의 크리스털아트 브랜드 크리스토그라프와 협업으로 탄생
제누스의 스팅 시리즈는 메탈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슬라이드 타입의 범퍼와 고급스러운 헤어 라인, 스와로브스키로 마무리된 메탈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고급 크리스털을 재료로 아이폰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해 럭셔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스팅 시리즈는 최고급 오스트리아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엄선하여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알루미늄 플레이트 위에 부착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스팅 시리즈에는 다양한 크기(1.8mm, 2.2mm, 2.6mm )의 크리스털을 사용했으며, 한 개의 케이스에 사용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은 920여 개에 달한다.
실버, 골드, 블랙 3가지 컬러로 아이폰 4와 4S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180만원 대이다.
스팅 시리즈는 케이스 자체를 가볍고 견고한 특수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또 나사를 조여 장착하는 기존의 알루미늄 케이스를 단점을 슬라이드 형태의 결합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케이스 장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견고함을 강화 했다.
또한 내부 탄성 부재를 장착하여 아이폰과의 밀착감을 높이고, 케이스 장착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했다. 케이스 표면의 다이아몬드 컷팅이 스팅 시리즈의 금속 느낌을 강조한 포인트가 되고, 전원 키, 볼륨 키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프리미엄 케이스로써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누스의 스팅 시리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인천공항 내 디자인 스킨, 가로수길 G533 편집매장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제누스와 협업으로 스팅 시리즈를 완성한 크리스토그라프는 2010년 런칭한 국내 최초이자유일한 크리스털 아트 브랜드이며 스와로브스키와의 파트너십 라이선스를 맺고, 전 세계 ‘컷 크리스털’ 제품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크리스토그라프는 100% 오스트리아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만을 사용하며 작품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누스 이혁준 마케팅 이사는 “스팅 시리즈는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제누스의 비전을 표현한 프리미엄 케이스로 최고급 스와로브스키와 제작 기술을 담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누스 개요
제누스는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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