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비즈니스센터의 원조, 프라임 여의도 IFC센터를 아십니까
- 10월 오픈 예정된 IFC(여의도국제금융센터) 개관과 함께 비즈니스센터의 블루칩으로 부상
여의도 프라임IFC센터 로비전경.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여의도 프라임IFC센터. 국내 비즈니스센터로는 보기 드물게 세미나까지 가능한 규모의 시설이 돋보인다.
여의도 프라임IFC센터입구 전경.
우리나라 비즈니스센터의 1호 브랜드가 바로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이다. (주)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올해로 창업 15년째를 맞는다. 1인 창업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시절 이런 형태의 사업을 창안해냈다는 건 대단한 혜안이다.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의 사업에 대한 메뉴얼은 최근의 수요에 따라 급조된 다른 업체들의 그것과는 다르다. 초기에 단순한 소규모사무실의 임대사업개념에서 시작하여 사무기기제공, 공용회의실과 휴게공간의 도입,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비상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비즈니스센터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거의 모든 것이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를 통해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라는 회사이름에 르호봇의 사업철학이 녹아들어가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이러한 회사의 본사에서 직영하는 ‘프라임 여의도 IFC 센터’는 그야말로 국가대표급 비즈니스센터로 평가할만하다.
우선 입지조건부터 탁월하다.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는 점도 매력이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버스정거장이 바로 앞이다. 지하철 내에서 IFC까지 300여 미터의 무빙워크는 ‘프라임 여의도 IFC센터’의 접근성까지 돋보이게 한다.
무엇보다도 ‘프라임 여의도 IFC센터’의 매력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IFC(여의도국제금융센터)의 그랜드 오픈이 될 듯싶다.
알려진 바와 같이 IFC는 매머드급 오피스 3개 동(55층, 32층, 29층)과 IFC몰, 그리고 6성급 호텔로 기대를 모으는 ‘콘래드서울 호텔’로 이미 화제의 대상이며 국제적 지명도를 가진 금융기업들이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집약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프라임 여의도 IFC센터는 이러한 입지적인 혜택과 편의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특화된 고급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입주사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점을 제공하게 된다. 고급형 비즈니스 센터인 만큼 여러 가지 내부 시설도 최고급 사양을 구현해 준다.
또한 본사가 함께 입주해 있기 때문에 르호봇 입주사 전체의 네트워크에 대한 사업적 조망이 가능해지며 15년간 축적되어온 본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용에 대한 접근 또한 용이할 것이라는 게 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라임 여의도 IFC센터는 르호봇 입주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른 바 ‘센터 통합 네트워킹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입주사간의 횡적인 비즈니스 교류에 대한 이점도 기대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이제 비즈니스센터 입주는 임대비용 절감을 위한 초기사업자의 궁여지책이 아니라 성공적인 비즈니스라는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선택의 문제가 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그 한 가운데 ‘프라임 여의도 IFC센터’가 있다.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개요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1998년 공유오피스를 우리나라에 선보인 이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51개 비즈니스 센터와 공공 비즈니스 센터 2곳을 운영하는 르호봇은 글로벌 020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변혁을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business.co.kr
연락처
홍보대행 프라이드온
박승준
010-5281-610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