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랩 퍼시픽, 무역 마케팅 업계 최초로 멀티 플랫폼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도입

2012-04-10 08:30
뉴욕--(뉴스와이어)--미국 뉴욕 현지 내에 수출입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회사 인사이트랩 퍼시픽(http://inlabkorea.com)은 미국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CRM 시스템 솔루션을 내놓은데 이어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의 멀티 플랫폼 최적화형 웹사이트 개발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이트랩 퍼시픽에서 도입한 솔루션은 미국 시장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Responsive website기술’로 웹사이트가 별도의 모바일 앱의 개발없이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렛 PC등 모바일 기기에도 동시에 자동적으로 최적화되는 기술로 무역 마케팅 업계 최초의 도입이다. 이로써, 모바일 마케팅 분야의 최대 관심사인 Cross-Browsing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이 지원하는 웹 플랫폼은 기존 한국 내 웹사이트 개발 솔루션과는 달리 웹사이트 구글과 같은 해외 검색 엔진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없이 누구나 손쉽게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컨텐츠 마케팅이 가능해지며, 별도의 검색 광고 비용 없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을 통해 수출 세일즈 리드를 발굴할 수 있다.

인사이트랩 퍼시픽 웹 개발 전략팀의 Jay Lee 팀장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Fortune 500 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웹 컨텐츠 전략이 마케팅의 성공을 좌우하고 있다. 이는 바이어 리드 개발이 가장 최우선시 되는 수출 제조사도 예외가 아니며, 결국 지속적인 양질의 컨텐츠 마케팅을 통해 리드 발굴과 잠재 바이어들 사이에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기술은 컨텐츠 마케팅이 저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등으로도 바이어들이 한국 수출 기업의 정보와 뉴스를 홍보할 수 있게 한다는 데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으로 코트라(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 북미지역본부 이성기 차장은 “현재 미국 현지 시장은 LinkedIn 등의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등장으로 수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미국 현지 내에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 한국 산업 수출 증진에 일조하여 왔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바이어 마케팅 기법들이 한국 기업의 수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랩 퍼시픽 개요
뉴욕에 소재한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국제 무역 전문 B2B 비지니스 컨설팅사로서 미국과 해외 시장에서 다년간 습득된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사업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세일즈와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기획에서부터 개발, 실행하고 있다. ‘Global Quality Insight의 통합 및 최적화’라는 슬로건 아래 Import Export Center 교류회를 통해 국제 무역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종 정보 및 사업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Import Export Center는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독립 사업부로서 2011년 4월, 미국 현지 최초의 국제 무역업 관련 사업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로 New York, Washington D.C., L.A, San Francisco 등 미국의 주요 수출입 무역지구에서 사업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lab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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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랩 퍼시픽
한국 비지니스 그룹 담당자 김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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