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유아영어 365’, 영어교육 부담 제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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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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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엄마의 부담은 줄이고, 재미는 살리고

나도 못하는 영어를 어찌 아이에게 가르친단 말인지 눈앞이 깜깜해지는 엄마라면 이 책에 주목하시라. <엄마표 유아영어 365>는 바쁜 직장인 엄마, 전업주부, 야근 많은 아빠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유아영어 표현집이다. 365일 바쁜 부모들을 위해 매일 매일 쓰는 엑기스 생활 표현만 모았다. 안 먹겠다고 떼쓰는 장면, TV 속으로 들어가려는 모습 등 어느 집에서나 벌어질 만한 육아 상황이 사진 만화로 재현되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파워 블로거인 저자가 만화마다 익살과 재치를 녹여내어, 영어라면 머리가 아프던 엄마들도 어느새 영어 재미에 쏙 빠진다.

0~7세, 최고의 영어 선생님은 엄마

아이와 놀아주며 한마디만 영어로 이야기 해줘도 아이의 영어실력이 확~! 달라질 수 있다. 낯선 사람들과의 접촉을 불편해하는 영·유아기에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의지하는 존재인 부모를 통해 영어를 습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기 때문. 따로 시간을 낼 필요도 없고, 번거롭게 외출할 필요도 없이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엄마의 목소리로 영어를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받아들인다.

<독자평>

사진만화를 보면서 일단 웃고 시작하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요즘 Well done, my girl!을 입에 달고 살아요. - 김선희 (6세 예나 엄마)

‘이럴 땐 이렇게 말하는 거구나!’ 하면서 연신 감탄했어요. 내용이 쉬워서 영어 울렁증 있는 엄마도 사용할 용기가 생겨요. - 변혜영 (7세 민이, 5세 준이 엄마)

좌충우돌 초보 엄마인 저자의 솔직 발랄할 칼럼과 만화는 독자의 공감을 120%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육아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온라인 서점 Yes24, 인터파크 등에서 귀여운 휴대폰 액정 클리너를 구매자 전원 증정, 추첨을 통해 영국 국민 청소기 헨리앤헤티 미니 청소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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