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 : 김근)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벤처기업 방송광고 지원제도를 연장해 시행키로 했다.

벤처기업 방송광고 지원제도는 벤처기업에 대해 광고요금의 70%를 할인해주는 제도로 광고공사는 지난 1998년 7월부터 현재까지 벤처기업 방송광고 지원 정책을 시행해왔다. 광고공사는 7년간의 지원결과, 벤처기업의 호응이 높아 1년간 지원기간을 연장해 2006. 6. 30까지 시행키로 했다. 이 제도는 벤처기업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가진 벤처기업의 초기 시장진입을 돕자는 취지로 시행되어 그 동안 589개사가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받았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589개사가 집행한 금액은 정상가 기준으로 582억원에 달하며, 70% 할인된 실제 집행액은 175억원이다. 결과적으로 광고공사는 이 제도를 통해 408억원을 벤처기업에 지원했다.

넥스투어 장준수 이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최초에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벤처기업에게 광고공사의 방송광고 할인제도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이 제도의 연장시행을 환영했다. KOBACO 고춘호 영업1국장은 “KOBACO의 벤처기업에 대한 방송광고지원 사업 연장은 영세한 중소기업에게도 방송광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공적인 기능으로 더욱 발전시킬 가치가 있다.”며 이 제도의 의의를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kobaco.co.kr

연락처

홍보부 731-7188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