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3대 국제 축제(PiFan, Bicof, PISAF) 기본계획 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3대축제 집행위원장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해 올해의 3대 국제축제를 ‘시민참여형축제’, ‘지역경제활성화’,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해 시민중심의 국제축제로 전환해 시민의 결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서는 시민참여형 영화제 구현을 위하여 적극적 시민참여 유도를 위한 Pifan Rush, 소액후원자, 피파니언 등 우호적인 인적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립형 영화제의 실천 가속화를 위해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한 영상교육 기회제공과 공공 상시 상영을 통한 영화 보기운동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최고의 장르 영화제로의 위상강화를 위해 해외 유수의 유관기관과 MOU를 통한 국제인지도 확산, NAFF(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장르 영화 산업의 국제적 교두보를 구축해 세계 3대 장르영화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공간을 확장해 ▲시청을 메인공간으로 하여 시민참여행사를 확대하고, ▲석천로(이마로)로 거리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해 거리축제의 중심무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BEYOND 3D’ 시나리오 공모전과 PiFan 장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해 당선작에 대한 상금지원과 1억~2억 저예산 영화도 제작할 계획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시민참여형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하고 만화캐릭터 퍼레이드 등 시민참여프로그램 강화, 이색체험전시, 찾아가는 전시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콘텐츠페어의 전략적 강화를 위해 B.P.P(BICOF Promotion Plan) 산업실적 목표를 70억원으로 했으며, 10개국 1,000명을 목표로 세계 유일의 어린이 만화가 대회를 개최해 국제대회 성격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에서는 지하철 7호선 개통에 따른 외부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족 애니메이션 캠프’ 공동 진행, 지하철역 연계 애니메이션 퍼레이드, 이벤트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적 거장의 특별 강연회 개최 및 차세대 성장 동력인 애니메이션 산업의 전문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온라인 애니메이션 잡 페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대 국제축제지원단과 각 조직위원회와 잘 조화를 이뤄 국제기관의 행사인증과 내부적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기로 했다.
또한, 부천의 지하철 개통으로 편리해진 접근성을 활용, 적극 홍보함으로써 참여자를 확대하고, 공간적 확대를 통해 원도심에서도 문화행사를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2년을 3대 국제축제 기반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차질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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