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녹색손길, 21일 녹색나눔 오픈마켓 개최

- 중고물품 5,100여점 기증 및 판매로 온실가스 29톤 절감, 소나무 10,144그루 식재효과 기대

- 수익금은 기후변화 난민 돕기 공익사업(나마스떼, 갠지스!)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제4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21일(토) 청계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 에코맘코리아와 공동으로 범국민 녹색생활 활성화 및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녹색나눔 오픈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녹색나눔 오픈마켓’은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녹색생활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녹색생활 홍보대사인 공현주(배우), 설수현(방송인), 오수진(기상캐스터)과 일반시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환경부장관과 녹색생활 홍보대사인 이현우(가수), 공현주(배우), 설수현(방송인), 오수진(기상캐스터)이 의류를, 동부프로미 농구단 소속 김주성, 이광재 선수가 유니폼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 및 소속·산하기관 직원들이 가전, 도서, 잡화, 의류 등 1,500여점을 기증했으며, 그린카드 참여사인 비씨카드와 국민카드 직원들이 3,600여점을 기증하는 등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에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녹색홍보대사 애장품 등 사전 기부 물품의 판매와 현장 기증 접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기증물품 판매에는 녹색생활 홍보대사인 배우 공현주가 직접 일일판매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도 시민들의 기증을 받으며, 기증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공정무역 제품인 ‘아름다운커피 티백’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에코맘코리아에서는 텀블러나 개인컵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공정무역커피 1천 잔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병뚜껑으로 장신구 만들기‘ 및 ’폐현수막 장바구니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환경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녹색나눔 오픈마켓’에 기증된 5,100여점의 물품이 재활용될 경우 저감되는 온실가스는 약 29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어린소나무 10,144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총 기증된 물품과 이를 바탕으로 산정한 온실가스 절감량과 나무 식재 효과는 행사장에서 공개하며 녹색생활과 녹색소비의 효과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의류, 잡화 등 기증물품 단위 무게당 생산시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을 기준으로 산정 (영국 ‘The Carbon Trust’, 국립산림과학원 ‘탄소중립상쇄표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팀 ‘탄소성적표지 배출 계수’ 참고)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녹색나눔 오픈마켓’을 통한 수익금은 방글라데시와 네팔의 기후변화 난민을 지원하는 ‘나마스떼, 갠지스!’ 공익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라며 “온실가스도 줄이고 난민도 도울 수 있는 좋은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나마스떼, 갠지스!’ 공익사업 : 서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를 입은 난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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