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스, ‘대국민 프로젝트 2차’ 화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대표 김민구)가 자사 홈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신상 미스트를 증정하는 클레어스 대국민 프로젝트 2차를 4월 2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클레어스 자사몰에 가입한 뒤 배송비 3,000원을 입금하면 클레어스의 신상 ‘에센셜 페이스 미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제품은 자외선에 노출되어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보습과 진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레어스 김민구 대표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들은 자신이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께 클레어스의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클레어스의 판매수익 일부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결연하여 굶주린 아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클레어스 홈페이지(www.klai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어,클레어스 개요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한 디어,클레어스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전 제품 재구매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2019년 상반기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겼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아이허브, 예스스타일, 앤아더스토리즈 등 주요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K-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비건 프렌들리(Vegan-Friendly)·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ai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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